경남 함안군은 추석을 앞두고 읍·면 주민들을 위해 행복택시 운행을 2배로 늘린다고 14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41대로 현재 군북면 등 9개 읍·면 34개 마을에서 현재 하루 32~80회 운행하고 있다. 군은 15~29일 하루 64~160회로 늘린다. 이로 인해 필요한 예산 1억5000만 원은 확보했다. 행복택시는 버스승강장으로부터 0.8㎞ 이상 떨어진 마을에서 운행되고 있다. 운행 횟수는 인구수에 비례한다.
지난 7월 말까지 1만6774명이 8098회를 이용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요금은 시내버스 기본요금인 1인당 1300원이다.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