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창원 예산 편성땐 시민의견 최대 반영

시, 내달 2일 시민공청회…내년 상반기 조례 개정, 주민참여위원회 구성도

  •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
  •  |   입력 : 2018-09-28 20:02:44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창원시가 예산편성 때 시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다.

경남 창원시는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예산편성 시민공청회를 다음 달 2일 열고 시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내년에는 시민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읍·면·동과 각 구청, 시에 각각 예산편성 관련 위원회를 두고 체계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시민공청회에서는 시민과 각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시민공청회에선 내년도 예산편성에 대한 시의 재정 여건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개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우선 재정 여건과 예산편성 방향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주요 사업 예산 현황을 상세하게 공개한다. 그 후 분야별 전문가가 예산편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시의 예산편성 방침과 전문가 토론을 경청한 후 시민이 이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며 사업을 제안하는 시간도 갖는다.

시는 이번 시민공청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예산 편성이 수월하게 이어질 경우 2020년 예산편성에는 시민 참여폭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창원시 주민참여 예산 운영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 조례 개정 후에는 읍·면·동에 주민참여 예산 지역위원회, 각 구청에는 조정위원회, 시에는 주민참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창원시의 내년도 국비 확보액은 6463억 원으로 올해 5703억 원보다 13.3%(760억 원)나 늘어 현안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 제2 안민터널, 마산항 진입도로 건설 등 국가 시행 사업도 예산을 1021억 원이나 확보해 조기 건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3. 3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4. 4‘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8. 8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9. 9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2. 2‘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3. 3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4. 4'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5. 5교육위 국감 화두 ‘교부금 축소’…“교육감 대응도 안일” 질타
  6. 6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7. 7李 대통령, AI에 물었다…“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불가는 억지”
  8. 8부산회생법원 국감 “지역언론 가치 고려 국제신문 살펴야”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2026 국감 브리핑]용혜인 “부산 119구급 스마트시스템 이용률 1%, 전국 최하권”
  1. 1‘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2. 2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3. 3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4. 4부산에 둥지 수산무역협회…김 등 수출 드라이브
  5. 5가덕 6200억 증액 확약 절실…국회는 특별법 개정안 논의
  6. 6"세무조사 때 금품·향응 수수"…국세청 직원 5년간 31명 징계
  7. 7부산은행,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발전에 2억 후원
  8. 8관광과 지역민 함께 성장을…세계가 부산서 묘책 찾는다
  9. 9올해 부산 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다'…1년새 2만5000명↑
  10. 10“친환경 항만 투자 100억 당, 부산 124억 생산유발”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3. 3‘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4. 4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5. 5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6. 6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7. 7APEC공원·금련산역 러너지원공간 문 열어
  8. 8“기존 공부량 유지하며 취약점 공략…남은 주말 수능처럼 모의고사를”
  9. 9[속보]20일 부산서 7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사망
  10. 10피습 자작극 정이한, 모친 증인 신청
  1. 1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2. 2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3. 3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4. 4"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7. 73연승 KIA, LG 꺾고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8. 8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9. 9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10. 10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