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임직원 1000여 명이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걷기 총회(ATC)의 성공적 개최 등을 기원하는 대규모 걷기 대회(사진)를 개최했다.
부산농협은 지난 11일 전체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9 부산농협 한마음 걷기 대회’를 갈맷길 2코스 등지에서 진행했다. 500명씩 2팀으로 나뉜 부산농협 임직원은 오륙도스카이워크~광안리해수욕장 구간과 송정해수욕장~광안리해수욕장 구간을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곽정섭 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이창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정현섭 부산영업본부장, 우진하 금융노조 NH농협지부 위원장, 김형근 부산노조 위원장 등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부산농협은 격년으로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한마음 체육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의 1호 정책인 ‘사람 중심의 보행 혁신 종합계획’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2019 부산 아시아 걷기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려고 갈맷길 걷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마련했다.
곽 본부장은 “앞으로 더 좋은 보행길을 만들겠다는 시의 정책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어 ‘걷기 좋은 부산, 보행자 중심의 도시 부산’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