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갈맷길 혼자 걸으며 코로나 스트레스 날려요

걷고싶은 부산 ‘혼자걷길 챌린지’, 가벼운 운동 통한 건강증진 목표

  • 김준용 기자
  •  |   입력 : 2020-05-14 19:55:18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SNS 인증땐 상품 획득 기회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 위한 걷기 운동이 부산에서 시작된다. 최근 SNS 상에서 인기를 얻은 ‘혼산(혼자 등산하기)’이 부산 대표 관광상품인 갈맷길과 결합했다.

사단법인 걷고싶은부산은 15일부터 ‘갈맷길 혼자걷길 챌린지’를 진행한다. 갈맷길 혼자걷기는 가벼운 운동과 적절한 야외활동이 신체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염병으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분석에 따라 기획됐다.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단체가 아닌, 혼자 갈맷길을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부산지역 갈맷길 9개 코스 21개 구간(278.8㎞) 중 아무 구간이나 골라 30분 동안 걸었다는 점을 인증하면 된다. 휴대전화 걷기 앱을 이용해 30분 동안 걸었다는 화면을 캡처한 뒤,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갈맷길혼자걷길과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때 갈맷길을 걸었던 소감이나 감상, 자신이 걸었던 구간의 소개, 자신만의 걷기 노하우 등을 공유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된다. 갈맷길 전체 구간(278.8㎞)에 맞춰 참가자 278명에게는 선착순으로 3000원의 모바일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전체 참가자 중 우수챌린저 30명과 최우수 챌린저 2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증정된다. 걷고싶은부산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지난 2~4월) 동안 갈맷길 완보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힘든 시기에 갈맷길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용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5. 5[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5. 5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6. 6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7. 7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8. 8[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9. 9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8. 8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9. 9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10. 10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노후 산단을 스마트 밸리로 혁신…구 소유 건물 팔아 재정 안정화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