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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경남 김해시 부원동 김해시청 입구에 ‘잠정 폐쇄’를 알리는 문구가 부착돼 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해시 산하 기관장이 최근 시청을 다녀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날 시청은 폐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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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1명 늘어 모두 1만 907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 사례는 감염 경로별로 지역발생 359명, 해외유입 1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6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113명, 인천 27명, 광주 17명 순이다. 방대본은 특히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개 시도 전역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3명 늘어 모두 316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66%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90명 늘어난 1만 4551명이다. 나머지 4210명은 격리 중이며, 이들 중 위·중증 환자는 58명이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