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8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 연합뉴스
|
부산에서 28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의심환자 1054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2명(280·281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80번째 확진자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다시 출국하기 위해 받은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281번째 확진자는 전날 확진 받은 274~27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최근 순천에 가족 모임을 다녀왔는데, 이 모임에서 서울 성북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시 보건당국은 추정했다.
시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벌여 이들 2명에 대한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부산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8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88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 나머지 90명은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