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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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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국립검역소는 부산 감천항 7부두에 정박한 러시아 원양어선 올라푸슨호(1593t)에서 선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배는 러시아 선원 20명이 타고 있었으며 전날 감천항에 입항했다.
확진자는 현재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나머지 선원은 선내 격리에 들어갔다.
전날에도 부산항에 정박한 라이베리아 국적 선박에서 필리핀 선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월부터 부산항에 정박한 러시아 선박 11척에서 총 9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