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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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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80대 노인이 사망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부산 기장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11시 50분께 부산 기장군에 거주하는 80대 A 씨는 심장질환 등으로 의식이 없어 가족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일 0시 26분께 숨졌다.
경찰은 이후 조사에서 A 씨와 함께 사는 가족 중 1명이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및 진단 검사 대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숨진 A 씨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A 씨 확진 판정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등 밀접 간접 접촉한 경찰관 21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벌여 A 씨 사망과 코로나19가 연관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 코로나19에 맞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 지침
1.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기
2.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두 팔 간격으로 충분한 간격 두기
3. 손을 자주 꼼꼼히 씻고,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4. 매일 2번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5.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