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온라인으로 더 많은 목소리 들은 청년주간

코로나로 현장 행사서 전환, 유튜브 생중계 500명 동시시청

  • 신심범 기자 mets@kookje.co.kr
  •  |   입력 : 2020-10-15 19:31:53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오히려 참여자수 기대치 넘어

‘2020 부산청년주간’은 코로나19 탓에 계획했던 현장 행사 대신 온라인 생중계로 방향을 수정했다. 이 때문에 참여율이 저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결과적으로 더 많은 청년의 목소리를 담을 방법을 찾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년주간기획단은 지난달 22~26일 열린 청년주간 각 세션에 사전 참가를 신청한 사람이 1003명이라고 15일 밝혔다. 청년주간은 3개 기획 세션과 5개 자율 세션, 부대행사로 운영됐다. 세션마다 100명이 넘는 사전 신청이 접수됐다. ‘일상의 격차와 차별을 넘어, 공동체를 위한 상상’ 세션 참여자가 145명으로 가장 많았고, ‘ 청년주거 : 나 살(living, buying…) 수 있을까?’ 참여자가 142명으로 뒤를 이었다.

생중계된 유튜브 영상의 동시 시청자 수는 지난 13일 기준 누적 569명으로 집계됐다. 유튜브 채널 ‘2020 부산청년주간’에 게시된 영상의 조회 수는 같은 날 기준 총 4768회였다. 행사의 마지막 세션이었던 ‘부산 청년정책 전환하기’는 동시 시청자 최대 80명, 조회 수 508명으로 나타났다. 기획단이 최초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기획한 당시에는 세션당 30~5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 행사로 전환되면서 기대치를 웃돌았다.

엄창환 청년주간기획단장은 “더 많은 청년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앞으로의 공론의 장은 온라인이 반드시 병행돼야 할 것 같다. 코로나19 때문만이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늦게 마쳐 행사에 오지 못하는 청년 등도 온라인 행사에는 참여해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신심범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르포] 주차장 부족, 노선버스 단 1대…아르떼뮤지엄 앞 교통대란
  2. 2민락수변공원 겨울밤 수놓을 빛축제…상권 활기 띨까
  3. 3장마 가고 폭염 왔다…태풍 ‘개미’ 북상, 비 소식 변수로
  4. 4부산 달맞이길 새 명소 ‘해월전망대’ 27일 개방
  5. 5신항 배후 용원수로 정비공사 차질
  6. 6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2026년 3월까지 기본계획
  7. 7최첨단 설계 프리미엄 아파트 ‘드파인 광안’
  8. 8부산 총선참패 등 놓고…민주시당위원장 후보 날선 신경전
  9. 9유치원생 48명 태운 통학버스, 영도 비탈길서 밀려 15명 다쳐(종합)
  10. 10‘도이치·명품백’ 김건희 여사 12시간 검찰 조사(종합)
  1. 1부산 총선참패 등 놓고…민주시당위원장 후보 날선 신경전
  2. 2‘도이치·명품백’ 김건희 여사 12시간 검찰 조사(종합)
  3. 3“YK스틸 충남행에 미온적…吳시장 때 행정 따져볼 것”
  4. 4옛 부산외대 부지개발 사업…시의회, 재심사 거쳐 案 통과
  5. 5대검 “金여사 조사 누구도 보고 못 받아”
  6. 6‘자폭 전대’ 후폭풍…3일차 투표율 45.98% 작년보다 7.15%P 낮아
  7. 7與 막판까지 정책보다 집안싸움
  8. 8민주 전대 강원·대구·경북 경선도 이재명 90%대 압승
  9. 9검찰, 김건희 여사 비공개 12시간 대면조사
  10. 10[속보] 이재명, 대구 94.73%·경북 93.97%…TK 경선도 완승
  1. 1신항 배후 용원수로 정비공사 차질
  2. 2최첨단 설계 프리미엄 아파트 ‘드파인 광안’
  3. 3‘135년 부산상의’ 3대 핵심비전 내놨다
  4. 4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산은 부산 이전에 집중”
  5. 5“세정 미래 설계…글로벌 브랜드 육성”
  6. 6저비용항공사(LCC) 국제선 인기, 대형·외항사보다 높아
  7. 7구직포기 ‘대졸 백수’ 역대 최다
  8. 8가덕신공항 공사 3차 입찰, ‘공기 1년 연장’ 조건 완화
  9. 9한국은 ‘치킨 공화국’?… 1인당 한 해 평균 26마리 먹어
  10. 10부산 시민 2.13명당 자동차 1대 보유
  1. 1[르포] 주차장 부족, 노선버스 단 1대…아르떼뮤지엄 앞 교통대란
  2. 2민락수변공원 겨울밤 수놓을 빛축제…상권 활기 띨까
  3. 3장마 가고 폭염 왔다…태풍 ‘개미’ 북상, 비 소식 변수로
  4. 4부산 달맞이길 새 명소 ‘해월전망대’ 27일 개방
  5. 5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2026년 3월까지 기본계획
  6. 6유치원생 48명 태운 통학버스, 영도 비탈길서 밀려 15명 다쳐(종합)
  7. 7부산, 이태리타올 등 목욕문화 선도…등밀이기계는 수출도
  8. 8음주운전 ‘김호중 학습효과’…사고 뒤 줄행랑 운전자 속출
  9. 9[부산 법조 경찰 24시] 경찰청장 조지호 내정... 우철문 부산청장 거취 촉각
  10. 10전공의 모집 시작…지원율 저조 전망
  1. 1조성환 감독 첫 지휘 아이파크, 3개월 만에 짜릿한 2연승 행진
  2. 26언더파 몰아친 유해란, 2위 도약
  3. 3올림픽 요트 5연속 출전…마르세유서 일낸다
  4. 4소수정예 ‘팀 코리아’ 떴다…선수단 본진 파리 입성
  5. 5올림픽 앞둔 ‘흙신’ 나달, 2년 만에 ATP 투어 결승행
  6. 6롯데, 9회말 무사 1루서 역전 끝내기 투런포 맞아 패배
  7. 7동의대 문왕식 감독 부임 첫 해부터 헹가래
  8. 8허미미·김민종, 한국 유도 12년 만에 금 메친다
  9. 9“팬들은 프로다운 부산 아이파크를 원합니다”
  10. 10마산제일여고 이효송 국제 골프대회 우승
목욕탕 엘레지
부산, 이태리타올 등 목욕문화 선도…등밀이기계는 수출도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음식 섭취 어려워 죽으로 연명…치아 치료비 절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