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대표 축제인 광안리어방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10월에 개최된다.
부산 수영구는 제20회 광안리어방축제를 오는 4월에서 10월로 연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축제가 열리지 않았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매년 4월 광안리해변 일대에서 개최해 왔으나 올해 상반기 내 코로나19 상황이 유동적일 것을 우려해 축제 연기와 취소에 따른 혼란을 줄이고자 선제적으로 축제일정을 조정했다.
강성태 구청장은 “남은 기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준비해 안전하고 모범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