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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함양산삼엑스포, 9월 10일 ‘팡파르’

1년 연기된 행사 10월 10일까지…언택트 콘텐츠 개발·이벤트 강화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21-01-13 20:05:34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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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봉모노레일·짚라인 체험 가능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이하 엑스포)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함양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린다. 엑스포는 산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산삼융복합 항노화산업의 중심지 함양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엑스포가 1년 연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엑스포 조직위는 그동안 코로나19 이전에 마련된 엑스포 실행계획을 꼼꼼히 검토한 후 언택트 콘텐츠로의 전환이나 병행 가능한 부분을 면밀히 분석해 신규 언택트 콘텐츠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엑스포 주 행사장인 함양 상림공원에서는 산삼과 항노화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산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연·체험·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이 산삼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해 항노화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게 할 계획이다.

제1 행사장인 상림공원이 다채로운 콘텐츠와 항노화 체험을 선보이는 곳이라면 제2 행사장인 대봉산휴양밸리는 여기에 휴양과 치유, 종합 산림레포츠 체험이 더해진 체류형 휴양 치유 복합관광 단지이다.

지리산을 포함한 주변 산군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장(3.93㎞)의 대봉모노레일과 7개 타워, 5개 코스로 이뤄진 대봉짚라인을 체험할 수 있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대봉산의 깨끗한 자연에 머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숙박·캠핑 등 다양한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엑스포 조직위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295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범도민지원협의회에 이어 100여 개 단체와 협력회의, 7개 유관기관과 지원협의회를 구성했다. 또 경남도와 17개 시·군, 도 산하기관 및 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엑스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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