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경남 함양에서 열리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을 사전예매하면 경남 도내 유료 관광·숙박시설을 10~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엑스포 관람객 유치를 위한 입장권 사전예매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예매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40~60% 할인된 어른 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2000원에 살 수 있다.
특히 엑스포조직위는 경남 도내 75개소의 유료 관광·숙박시설과 제휴 협약을 맺어 사전예매자는 연계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계 할인 시설은 거제 씨월드, 통영 케이블카 등 20개 관광시설과 진주 동방호텔, 함양 개평한옥마을,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등 55개 숙박시설이다. 관광지 할인율은 20~50%이며, 숙박시설 할인율은 10~70%이다.
엑스포 입장권 사전예매는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오프라인 예매는 NH농협은행과 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할 수 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함양상림공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린다.
김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