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취임 5돌 허성곤 김해시장 “일자리가 최고 복지”

일자리대상 4년 연속 수상, 법원·검찰청 등 유치 목표

  •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   입력 : 2021-04-14 19:38:24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00년 가야 고도’인 경남 김해시를 이끄는 허성곤(사진) 시장이 14일 취임 5주년을 맞았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년간 일자리를 만드는 데 매진해왔다. 앞으로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2016년 4·13 재선거에 당선됐으며 이후 2018년 6·13 지방선거에 당선돼 2기에 걸쳐 5년간 김해시정을 맡고 있다. 허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야 시민도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며 “그동안 최대 과제로 임기 내 일자리 10만 개 창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고용노동부 전국 일자리 대상을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내리 4년 연속 수상했다.

민간투자 유치에도 힘써 지난해 글로벌 IT 종합 플랫폼 기업인 NHN 등 22개 기업과 1조3844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도 11개 기업과 2858억 원의 투자협약을 했다. 김해시가 자랑하는 의생명산업도 2019년 국내 유일의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는 등 속도를 낸다. 허 시장은 “앞으로는 메가시티로 성장하기 위해 인프라와 경제·복지 여건을 갖추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법원과 검찰청은 물론 노동지청 근로복지공간 공공병원 컨벤션센터를 차례로 유치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기초단체장으로서의 어려움도 털어놨다. 그는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뛰지만 쉽지 않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국가 균형발전과 분권 작업이 조속히 이뤄져 인재들이 지방에 올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9. 9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0. 10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부산청년 취업 등 여전히 팍팍하네 “맞춤형 정보 절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