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에서 이틀 연속 3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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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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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6일 신규확진자가 30명 추가돼 누적 3274명이라고 밝혔다.
김해 12명, 사천 6명, 진주 5명, 밀양 3명, 거창 2명, 창원 1명, 합천 1명이다.
진주 지인 모임 관련 3명이 추가됐고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해외입국자 1명 등이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도 10명 추가됐다.
김행서는 초등학교 2곳에서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해 2명이 추가돼 누적 32명이다.
도는 진주 지인 모임과 관련해 진주 단란주점과 연관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진주 한 단란주점 관련 12명 추가 확진 사례와 경남 확진자 지인 22명 감염 사례, 다른 확진자 3명 감염 등 3가지 사례에 단란주점 방문자나 종사자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방역당국은 진주 봉곡동 ‘보이지 7080라이브’ 단란주점을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방문한 도민은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는 도내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이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백신 접종 속도를 위해 주말인 토요일에도 접종을 추진한다”며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도민은 접종에 참여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