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7일 오후 11시를 기해 전국 17개 시·도의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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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17일 오후 11시를 기해 전국 17개 시·도의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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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사는 지난 14일부터 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해, 북서 기류를 통해 16일부터 서해 도서를 시작으로 전국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강원영동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의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고, 인천· 경기남부· 강원영서·대전· 충북· 충남· 전북·대구· 울산· 경북 등은 ‘나쁨 ’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보통’(31∼80㎍/㎥)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조주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