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비행기 내 접촉을 통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어느 곳에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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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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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475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북구 소재 복지시설 선제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7명은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구 수산 사업장(누적 17명)에서 발생했다. 강서구 소재 교회에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다.
김포-김해간 국내선 이용 중 기내 접촉을 통한 감염 사례도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던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식당 외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어느 지역 어떤 시설도 감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준 위중증환자는 8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