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최근 산발적으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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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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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김해 12명, 진주 10명, 창원 8명, 사천 7명, 거제 2명, 양산 2명, 통영 1명 등이다.
김해 보습학원 관련해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진주 지인 모임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80명으로 늘었다.
갬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추가됐다. 사천 음식점 관련해서도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학교 어린이집 관련해서도 감염자도 발생했다. 김해에서 중학생 1명과 어린이집 근무자 1명이 확진됐다. 창원에서도 어린이집 종사자 1명치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해당 기관 학생·원생과 직원에 대해 검사 중이다.
폴란드에서 입국한 해외 입국자 1명도 추가됐다. 이외에는 도내외 확진자 접촉자이거나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
이로써 경남도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3488명으로 391명이 입원 중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