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내주 화이자·AZ백신 신규접종 올스톱

AZ 2차접종 일시공백 불가피…정부 “상반기 1300만 명 접종”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21-05-03 21:50:11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백신 수급 차질로 부산지역의 화이자 백신 신규 접종이 중단된 가운데 다음 주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까지 모든 신규 접종이 올스톱된다. 추가 공급 일정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도래하는 2차 접종 공백마저 우려된다.
텅 빈 접종센터- 3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체육관에 마련된 동래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화이자 백신 수급 차질로 접종이 중단되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이날 부산지역 구군 접종센터 7곳에서 백신 접종이 전면 중단됐다. 서정빈 기자 photobin@kookje.co.kr
3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화이자 백신의 물량 부족으로 서·동·영도·동래·연제·수영구와 기장군 등 7곳의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닫았다. 부산에서는 최근 75세 이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루 1만3000여 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았지만, 물량 부족으로 당분간 2차 접종만 실시한다.

AZ 백신도 오는 8일까지 보건의료인력과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접종이 마무리되면 신규 접종이 중단된다. AZ 백신 역시 공급 차질이 생기면서 추가 접종자 규모와 일정을 세우지 못하는 실정이다. 오는 14일부터 2차 접종시기가 도래하는데, 이달 중순부터 추가 물량이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어서 짧게는 수일에서 일주일가량 일시적인 2차 접종 공백이 불가피하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5~6월 공급계획 및 국내 백신 개발 지원 방안’을 통해 다음 달까지 AZ와 화이자 백신 1420만 회(2회 접종시 710만명)분을 추가로 공급해 올 상반기 내에 최대 1300만 명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AZ 백신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 첫째 주까지 723만회 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5∼74세에 해당하는 494만3000명은 이달 27일부터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AZ 백신을 맞게 된다. 60∼64세 400만3000명은 다음 달 7일부터 접종받는다. 화이자 백신은 이달과 다음 달에 500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이 밖에도 코백스를 통해 AZ 백신 167만 회분과 화이자 백신 29만7000회분이 상반기 내 공급된다.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5. 5[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6. 6[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7. 7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8. 8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9. 9'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10. 10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1. 1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2. 2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3. 3[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4. 4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5. 5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거짓말…이해 안 돼”
  6. 6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7. 7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8. 8[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9. 9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4. 4[속보] ‘부캉이’ 오른쪽 지느러미 상처 관찰…출혈은 없어
  5. 5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6. 6정부의 미온적 태도에 가덕도신공항 우선시공분 11월 초 착공 ‘흔들’
  7. 7마카오 리조트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영남권 공략 본격화
  8. 8대미(對美) 무역수치 흑자 늘었는데, 트럼프 가만히 있을까?
  9. 9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10. 10"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5. 5[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6. 6'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7. 7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8. 8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9. 9경남도, 3277억 규모 올해 마지막 추경 편성…8월 호우 복구 중점
  10. 10함양군의회, 외유성 국외 출장 근절 나서…임기 만료 1년 전부터 금지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