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교회, 유흥업소, 식품공장 등 관련 집단감염 여파로 신규확진자가 20명대를 기록했다. 울산에서는 같은 학교 고등학생 7명이 감염되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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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보건소 앞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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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4일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071명이라고 밝혔다.
진구 교회 4명, 사천 유흥업소 3명, 김해 보습학원 관련 2명, 양산과 통영 식품공장 관련해 각 1명이 추가됐다.
김해 한 초등학교 학생 3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는 도내외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이 대부분이다. 감염 경로 불상 환자는 5명이다.
울산시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확진된 학생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는 남구 고등학교 학생 7명이 집단 감염됐다.
농소초등학교 관련 2명, 대형마트 관련해서 1명이 추가됐다. 북구 한 사업장 구내식당 운영업체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었다. 이외에는 기존확진자 접촉자이거나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