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울산 북구 옛 강동초등학교 부지에 울산미래교육관 건립된다

교육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 통과해 설립 확정

2014년 12월 개관, 1만499㎡ 부지에 지상 4층 규모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울산 북구 옛 강동초등학교 부지에 2024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교육관이 건립된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과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은 4일 기자회견을 열어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울산미래교육관이 최근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해 설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건립될 교육관 규모는 부지 면적 1만499㎡에 건축 연면적 7267㎡, 지상 4층이다. 총사업비는 470억 원으로 이 중 건축비의 10%인 약 30억 원은 울산시에서 지원한다. 교육부 특별교부금도 약 30억 원을 지원받는다. 북구와 NH농협은행은 매년 운영비 각 1억 원씩을 지원한다.

 또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등 지역 공공기관 4곳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 등 지역 대학 4곳이 콘텐츠 연구와 개발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미래교육관은 프로젝트 학습 기반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체험하는 교육 기관이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와 사회 변혁을 위해 필요한 가치, 행동, 삶의 방식에 대한 인식과 실천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다. 교육관에서는 어드벤처 프로그램 등 10개 프로그램과 81개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속가능발전교육에 최적화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교육 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도록 개발해 공동투자심사위원회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개발에는 현장 교사와 전문가 등 119명 22개 팀이 참여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울산미래교육관을 미래도시 울산의 대표 건물로 만들고, 울산에서 시작한 미래교육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모범을 만들겠다”며 “시와 북구 등 관계 기관, 지역 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해 미래교육도시 울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울산미래교육관이 울산과 북구를 대표하는 교육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 시교육청과 협력하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3. 3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4. 4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5. 5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6. 6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2. 2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7. 7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8. 8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9. 9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10. 10[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7. 7[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중구 절반이 GB…다운목장 등 과감한 해제로 신성장동력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