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코로나 백신 맞겠다는 국민 61% 불과

성인 1000명 대상 인식도 조사…접종 거부 3월보다 늘어 19.6%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21-05-05 21:36:36
  •  |   본지 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민 10명 중 6명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이자 43만6000회 분 도착- 5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이날 들어온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43만6000회 분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29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인식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조사 결과 미접종자인 943명의 61.4%가 ‘예방접종을 받을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19.6%는 받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9%였다. 지난 3월 1차 조사 때와 비교하면 예방접종을 받겠다는 응답은 6.6%포인트 감소했고, 받지 않겠다는 응답은 6.7%포인트 상승했다.

정부는 오는 9월까지 국민 70%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고 11월까지는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접종률이 낮으면 목표 달성에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기접종자들의 ‘접종 추천 의향률’이 높게 유지되고 있는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하면서 “접종한 사람들로부터 권유가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인식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밝힌 응답자 57명 중 89.5%는 주변에 접종을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이는 3월 조사 대비 5.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예방접종을 받는 주요 이유는 ‘가족의 감염예방(80.8%·복수응답)’이었고, 접종을 망설이는 주요 이유는 ‘이상반응 우려(84.1%)’였다. 최승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3. 3‘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4. 4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5. 5‘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6. 6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7. 7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8. 8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9. 9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3. 3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4. 4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5. 5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6. 6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7. 7‘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8. 8[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9. 9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10. 10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6. 6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6일
  8. 8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9. 9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10. 10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4. 4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5. 5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6. 6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7. 7“침묵하는 대주주, 대화 자리 나서라”
  8. 8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9. 9박완수 경남도지사 “행정통합 위해 부울 시장 설득”
  10. 10양산시보건소 일반진료 줄인다
  1. 1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2. 2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8. 8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