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린이날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다시 20명대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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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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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명 발생해 누적 520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0명)보다 30%정도 줄었으며 지난 4일(21명) 이후 이틀만에 20명대로 내려섰다. 어린이날이었던 전날에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감소한 효과로 분석된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는 초등생 1명, 중학생 1명이 포함돼 해당 학교에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어린이집 교원 선제검사에서도 1명이 발생해 어린이집 원아와 직원 등 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확진자가 나온 동구청에서 1명이 추가돼 누적 5명으로 늘었다.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해외 입국 과정에서 확인됐다. 감염원 불명 사례는 5명이다.
이날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없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