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198명으로 늘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울주군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돼 누적 19명이 됐다. 시는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중구의 한 보험회사에서 지난 7일까지 총 11명이 확진돼 새로운 집단감염 진원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18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진됐다. 4명은 접촉자이고, 2명은 감염경로 확인 중에 있다. 지역별로는 북구 5명, 동구 2명, 남구 5명, 중구 8명, 울주군 4명 등이다. 정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