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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랜선으로 즐길 수 있는 창작 판타지 웹드라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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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랜선으로 즐길 수 있는 창작 판타지 웹드라마가 제작된다.

 진주시는 9일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하는 창작 판타지 웹드라마 ‘남강블루스’의 제작발표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시청 관계자와 제작진, 출연 배우들만 참석해 지역 출신 배우들이 소속한 대안동 소재 소극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총 5부작(편당 10~15분 내외)으로 제작되는 남강블루스는 진주의 의기인 산홍을 모티브로 현대에서 과거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창작 판타지 웹드라마이다.

 지난달 20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배우 5명과 현역으로 활동하는 배우 3명, 인플루언서가 출연한다.

 출연진은 제작발표회에 모두 참석해 웹드라마 제작에 대한 열의를 표했다. 특히 이번 웹드라마는 지역 출신 배우인 민채은(e&s 엔터테인먼트)이 여주인공 산홍 역을 맡았고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지역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남자주인공 주백기 역은 다수의 웹드라마에 출연한 꽃미남 신인 배우 김경보가 맡았다. 인용 역에는 현재 방영 중인 OCN ‘다크홀’의 연기파 배우 강희만, 주백기를 돕는 윤태 역에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피트니스 대회 1위를 한 배우 윤준, 그리고 SNS 플랫폼인 틱톡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인 가토현우가 합류하는 등 기존 웹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화려한 캐스팅을 선보였다.

 남강블루스는 다음 달 진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 후 다양한 온라인과 SNS 채널 및 베트남 POPS TV 한류 채널에도 함께 서비스된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진주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하는 창작 판타지 웹드라마 남강블루스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7일 열렸다. 진주시 제공
진주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하는 창작 판타지 웹드라마 남강블루스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7일 열렸다. 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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