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주말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명대에서 10명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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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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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명으로 누적 528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2명) 보다 9명 줄었으며 20명 이하로 감소한 것은 지난 8일(8명) 이후 3일 만이다. 이는 평일 대비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들어 확진자도 줄어드는 주말 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날 확진자 6명은 가족 간 전파로 감염된 사례다. 부산시는 가족 관계에 있는 경우 1명의 확진자가 다수에게 전파 하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하며 실내 환기와 공용 공간 소독을 당부했다.
1명은 해외입국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3명은 감염원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전날 확진자가 발생했던 실내체육시설, 교회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기준 위중증환자는 4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