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산 울산 경남은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오후까지 이어진 비는 밤(18~24시)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약하게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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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거리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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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부산 18도, 울산 17도, 경남 17~ 18도로 전날보다 2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1도, 울산 22도, 경남 21~ 26도로 전날보다 2~8도 낮겠으며 평년보다 1~3도 낮겠다.
따뜻하고 많은 수증기가 남서풍을 따라 유입되면서 오전 사이에 부산과 경남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교통안전에 유의 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산 울산 경남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으로 예상됐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