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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부산시는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40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4명)보다 13명 줄어들었다.
수영구 댄스 동호회 관련해 연습실 이용자 2명과 접촉자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수영구 댄스 동호회 관련 확진자는 40명(연습실 이용자 21명, 접촉자 19명)으로 늘어났다.
동호회 관련 신규 확진자들은 가족과 지인, 다중이용시설 접촉자이다.
해당 다중이용시설은 해운대구 소재 목욕탕으로 전날 동호회 확진자 2명의 동선이 확인됐다. 이에 이용객 286명을 조사해 6명이 확진됐다. 해당 목욕탕은 출입자명부 관리 등 방역수칙을 비교적 잘 지켰으나 추가확진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를 위하여 목욕탕 영업을 일시 정지했다.
시는 현재 확보한 명부를 토대로 조사 진행중이며 동선공개 여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전날 참석자 7명이 확진된 어버이날 모임A 관련하여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시설 종사자 선제검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부산진구 소재 복지시설과 보육시설 각 1개소이며 해당 시설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날 기준 위중증환자는 4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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