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21년도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 대상에 17개 시·군 106가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상자는 일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28일까지 현장 실사가 진행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되는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은 올해 국비 6억 9000만 원(가구당 650만 원 한도)을 들여 부엌, 화장실 리모델링, 보일러 교체, 지붕교체, 전기, 도배, 장판교체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
경남도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농어촌 취약 계층의 노후·불량한 주택을 고쳐 주거환경개선 및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신청을 받아 지원 사업을 활성화하여 더 많은 취약 계충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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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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