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자경위 1호 지시는 ‘해수욕장 치안’

오시리아 교통 대책 마련도 포함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21-05-31 21:57:29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자경위)가 해수욕장 치안과 기장 오시리아 테마파크 일대의 교통 문제 대책을 마련하라고 경찰에 지시했다. 출범 후 1호 업무 지시사항이다.

부산자경위는 지난 28일 열린 제4회 임시회에서 부산경찰청장에 대한 1호 업무지시 사항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자경위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분야에서 경찰에 대한 지휘·감독 권한을 갖는다. 이날 공문을 통해 업무지시를 받은 부산경찰청장은 이와 관련한 대책을 수립해 자경위에 보고하고, 대책을 시행하게 된다.

부산자경위의 첫 지시사항에는 부산지역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수립과 기장 오시리아 테마파크 일대의 교통 안전 대책 수립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대표적 관광도시인 부산에는 이달부터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일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을 필두로 주요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하는 데다 기장 오시리아 테마파크에도 앵커 시설인 ‘루지’가 다음 달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오는 8월에 개장한다. 부산자경위 사무국 관계자는 “해수욕장에 관광객이 몰리고, 동부산에 새로운 교통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선제 조치로 시민 안전을 담보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것”이라고 1호 지시사항의 배경을 설명했다. 부산자경위 정용환 위원장은 “위원회가 출범 당시 밝힌 시민 체감형 치안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치안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8. 8“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9. 9[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10. 10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3. 3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8. 8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9. 9“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10. 10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1. 1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