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직장, 식당 등 다양한 경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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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서울 강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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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명 추가돼 누적 5921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를 보면 10명대가 5번, 20명대·30명대가 각 1번이다.
기존에 확진자가 발생한 김해시 소재 사업체의 N차 접촉자 1명이 격리상태에서 확진됐다. 이에 해당 사업체 관련 확진자는 11명(직원 5명, 접촉자 6명)으로 늘어났다.
북구 소재 식당은 N차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해당 식당 관련 확진자는 10명(종사자 3명, 방문자 3명, 접촉자 4명)으로 늘어났다.
경남 김해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감염 원인이 불분명한 2명이 각각 확진됐다.
그 외 가족, 지인 간 감염 사례가 다수 나왔다.
이날 기준 위중증환자는 2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0명(누적 124명)이다.
부산시는 1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3주간 연장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노래연습장은 밤 12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식당과 카페 편의점 포장마차도 밤 12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다. 현재는 모두 밤 11시까지만 가능한 상태다.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