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해외입국자, 기존 확진자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대 후반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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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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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지난 주 후반에 해외입국자 등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이틀 연속 30명대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주말인 전날과 이날 10명대 확진자가 나타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양상을 보이다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부산은 이번 주말 이후 확진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부산시는 13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7명 추가돼 누적 5938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7명이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다. 5명은 지난 5월 31일 입국한 이들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2명은 지난 12일 업무 목적으로 입국했다고 시는 밝혔다. 이외에는 서울확진자 접촉자 2명을 포함해 기존 확진자가 접촉자가 대부분이다.
전날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체육시설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확진자가 발생한 부산 소재 대학교에 대해 이날 조사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전날 밤 9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만9819명으로 누적 85만9314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이중 7546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18만 126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