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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대체로 흐린 날씨, 내일 오후부터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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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린 날씨이며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흐린 날씨 속 달맞이 고개. 연합뉴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부산 23도, 울산 21도, 경남 21~23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6도, 경남 26~30도로 어제보다 1~4도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부울경 해안가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며 오늘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15일 낮 12시부터 비가 시작돼 16일 오전에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오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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