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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점검하기 위해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안심콜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 전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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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9시 기준 14일 신규 확진자 수는 399명이며 누적 14만827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내려온 것은 올해 3월 29일(382명) 이후 77일 만이다.
하지만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 등 확산세가 확실히 떨어졌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실제로 최근 2주간 월요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확진자는 5월 31일 430명, 6월 7일 485명으로 주중 평일과 비교하면 적은 편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360명, 해외유입이 39명이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