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확진자가 37일만에 10명 이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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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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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을 감안하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졌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부산시는 14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명 추가돼 누적 5947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3명은 아랍에미레이트, 인도네시아, 헝가리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다. 나머지 4명은 감염 경로 불상환자다. 이외에는 기존 확진자 가족이다.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금정구 소재 대학교에서 접촉자 29명을 조사한 결과 12명에 대해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17명은 오늘 중 검사완료 예정이다.
식당, 목욕탕, 의료기관이 최근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조사 중이고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한 해운대구 식당 2곳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전날 밤 9시 기준 1281명으로 86만 595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