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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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광주 북구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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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4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명(김해 4명, 창녕1명) 추가돼 누적 5005명이라고 밝혔다.
김해지역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1명이 가족 간 접촉으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 중학교에 추가 확진자를 조사 중이다.
김해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 가족 1명과 김해 부품공장 Ⅱ 관련 확진자 가족 1명도 추가됐다.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선제 검사에서 1명이 확인됐다.
울산에서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8명 추가됐다.
울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전남 순천 호프집 관련해 2명이 추가됐다. 자동차 부품업체 ‘에이스테크’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었다.
이외에는 기존확진자 접촉자이거나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