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확진자 접촉자 3명, 인도네시아 입국자 3명 등 부산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명대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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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 세명기독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입원 예정 환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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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3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명 추가돼 누적 6085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3명은 양산확진자 접촉자 관련으로 2명은 접촉자이며 1명은 접촉자 가족이다. 인도네시아 입국자 3명도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사상구 운동시설 관련해서도 격리 중인 접촉자 1명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거창 등 타시도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자도 2명 확인됐다. 이외에는 기존 확진자 가족이거나 접촉자다.
이날 학생 확진자는 중학생 5명이다. 이 중 1명은 격리 중 확진됐다.
시는 가족이나 지인 등을 제외하고 접촉감염이 발생한 시설은 학원, 체육시설, 어린이집, 주점 등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 총확진자는 102명으로 1일 평균 확진자 14.6명으로 지난주 17.7명보다 감소했다.
주요 변이바이러스 관련한 신규 사례로 부산에서는 알파형 변이(영국 변이) 25명과 델타형 변이(인도 변이) 1명이 확인됐다. 알파형 변이는 해외입국자 2명, 지역감염 23명이고, 델타형 변이는 해외입국자다.
알파형 변이의 지역감염 사례는 집단감염 관련 16명, 개별 사례 7명이다. 변이 바이러스 환자 26명 중 24명은 퇴원했고 2명은 입원 치료 중이다.
현재까지 부산에서 델타형 변이 지역감염 사회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에서 변이 바이러스 관련 누적 확진자는 83명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