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사하구 코로나19 백신접종 자원봉사에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참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12월까지 매주 자원봉사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가 부산 사하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자원봉사를 지난 21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봉사는 부산 사하구 자원봉사센터 요청에 따라 실시됐다. 자원봉사자는 6명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의 주차 및 접종 전·후 동선 안내, 질서유지 등을 담당한다.

자원봉사는 올해 연말까지 어어갈 계획이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백신접종 현장에는 출입자의 체온 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예약확인 보조와 예진표 작성, 동선 안내, 접종 후 이상 반응 모니터링 등을 진행할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특히 백신 접종이 예약제로 운영되는 만큼 예약자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의 체력도 요구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정란 신천지자원봉사단원은 “일상 회복을 위해 신속한 백신 접종이 필요한 만큼 현장에 많은 봉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장에서 의료진과 다른 자원봉사자들, 백신 접종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모두가 하나 됨을 느꼈다. 부산 시민의 안전한 코로나19 백신접종에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

봉사에 동참한 A씨도 “누군가는 꼭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봉사센터에서 먼저 요청했다고 해서 헌신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며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청년인 저희에게 더운 날 고생 많다며 독려해주는 모습에 감동받아 더위도 잊고 더 열심히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는 지난 4월 영도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자원봉사자 약 30명이 백신 접종 지원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5. 5[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6. 6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7. 7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8. 8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9. 9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10. 10유럽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고물가·주거난 등에 불만 폭발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4. 4‘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5. 5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6. 6[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7. 7[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8. 8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9. 9한동훈, "국제신문 1947년 창간 이래 부울경 민주주의 산 증인이자 발전의 버팀목, 끝까지 함께할 것"
  10. 10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3. 3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4. 4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5. 5‘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6. 6'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7. 7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9. 9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10. 10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4. 4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5. 5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6. 6[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7. 7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8. 8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9. 9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0. 10스토킹 피해 신고 여성, 또 가해자에 살해…40대 남성 체포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