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학교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울산시는 2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으로 누적 확진자가 2762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중 7명은 지난 22일 확진된 중학생과 같은 반 학생이다. 시는 해당 중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나머지 3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거주지별로는 중구에서 6명, 남구에서 4명이 발생했다. 시는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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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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