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에서 외국인 6명이 확진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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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체채취하는 외국인 출국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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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4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5명(창녕 6명, 창원·양산·김해 각 2명, 진주·남해·사천 각 1명) 추가돼 누적 51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명은 창녕에 사는 외국인이다. 이 중 5명은 도내 확진자인 외국인과 동거하는 지인이다. 다른 1명은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이다.
양산 보습학원 관련해서도 2명이 추가됐다. 이외에는 기존 확진자 도내외 접촉자이거나 가족이다.
감염 경로 불상 환자는 2명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