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의과학대학교, ‘제2회 자기소개서 경진대회’개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 어려움 겪는 졸업예정자 및 재학생 취업역량 강화 및 격려 위해 개최

-자동차계열 김승호 씨 대상 수상 외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8명 입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최근 취업지원센터(센터장 박철우)가 재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제2회 DIT 자기소개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예정자를 비롯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5월 한 달간 서류접수를 거쳐 1차 심사를 통과한 학생 2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참가자들이 지원기업과 희망직무에 대한 분석과 함께 자신만의 이야기와 열정 그리고 잠재력을 심사위원과 참가자들 앞에서 3분여간 자유롭게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심사는 ㈜동주이엔지 김영동 대표, 김정화 문학평론가, ㈜스마트소셜 김희동 대표가 맡았으며, 심사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8명 등 학생 24명이 입상했다.

지원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본인의 역량, 비전과 취업 준비전략을 매끄럽게 엮어낸 자동차계열2 김승호 학생이 논리성과 적합성에서 높이 평가를 받으며 대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전기과 한영만 학생 등 5명 ▲우수상 물리치료과 권지윤 학생 등 10명 ▲장려상 항공서비스과 김동현 학생 등 8명이 수상했으며,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상금 48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박철우 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서 참가한 모든 학생이 열심히 준비하며, 서로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라며, “취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생 개인별 이력 관리를 체계화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취업 전략 및 취업 정보를 상시로 제공하여 질 높은 취업을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취업지원센터는 취업 컨설팅 아카데미, ACE 취업반,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 저학년 취업 마인드업 특강 등 차별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불과 몇 초 만에 지원자의 성향, 항목과 내용의 적합성, 역량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서류전형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8. 8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9. 9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10. 10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6. 6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7. 7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8. 8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9. 9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10. 10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 1[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2. 2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3. 3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4. 4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5. 5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6. 6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7. 7‘8% 넘게 폭락’ 두 달만에 코스피·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8. 8“밀양·부산 내륙 기행” 인기 폭발… 1~9월 6000여 명이 열차 이용
  9. 9[속보]“편의점 김밥 잘 골라야”… 속 재료·영양·가격 등 제품마다 제각각
  10. 10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해인사, 팔만대장경 한 본 더 제작한다…29일 판각 시작 알리는 고불식
  9. 9근무 중 헬스장 222차례 간 경감…법원 “강등 정당”
  10. 10고성 출신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 자랑스런 경남인상 수상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