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엥서 거리두기 현행 단계를 일주일 연장한 가운데 부산은 내일(8일)부터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2단계를 시행한다.
부산에서는 7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2명 발생했다. 이는 지난 4월 14일 이후 대략 11주 만에 50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시는 현재 감염추이와 여름휴가철, 장마에 따른 3밀 환경,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 방지 등을 위해 거리두기를 개편안 2단계로 격상한다.
2단계가 되면 다중이용시설은 6㎡ 1명에서 8㎡ 1명으로 축소해야 하고 영업시간은 12시까지로 제한된다. 행사도 100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사적모임은 현행과 같이 8인까지 허용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