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 찾아라’ 내달 말까지 공모
경남 함양군이 지역 내 분야별 최고를 선정해 함양 기네스북을 제작한다.
군은 이를 위해 함양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유일 처음 특별함을 지닌 보스를 찾아라’ 공모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다음달 31일까지 기한안에 함양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함양의 역사와 문화 인물 시설 장소 물건 취미 등 분야별로 최고라고 인정되는 각종 기록을 군민 공모를 통해 모집하게 된다.
공모는 함양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heisbjw@korea.kr)이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군은 사실관계 검증 후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오는 12월 함양 기네스 책자발간과 함께 선정된 군민에게는 군수 상장(인증패)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춘수 군수는 “지역의 아주 특별하고 다양한 역사·문화·인물 등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공유해 함양인으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미래 함양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삼기 위해 제작에 나섰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