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인생 2막 지원 미래융합학부 등 전 세대 교육 메카 탈바꿈

주목할 만한 전공 학부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21-07-26 19:19:3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사회복지·부동산 등 4개 과 구성
- 내년엔 신산업 바이오생명제약
- 실무중심 교육 창업학부도 신설

동의과학대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의 메카로 탈바꿈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평생학습시대가 도래하면서 성인 학습자의 평생교육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의과학대 미래융합학부 양조발효과의 수업 모습. 동의과학대 제공
대학은 지난해 만 25세 이상 성인 학습자의 인생 제2막을 지원하기 위한 미래융합학부를 신설했다. 지역사회 수요 및 산업 전망을 고려해 미래융합학부는 ▷사회복지요양서비스과 ▷부동산공유비즈니스과 ▷양조발효과 ▷헬스융합복지과 등 4개 학과로 구성했다.

미래융합학부는 주 1회 대면 수업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수업을 병행한 블렌디드 러닝으로 진행한다. 학습경험인정제, 집중이수제 등 성인 학습자 친화적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신입생 전원 입학금이 면제되며 최대 100%까지 장학금을 지원해 성인 학습자가 학비 부담에서 벗어나 대학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최근엔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동의과학대는 2022학년도에 바이오생명제약과와 창업학부를 신설한다. 최근 코로나19 등 국제 보건환경 위기 속에서 바이오테크놀로지는 미래 신산업 중 가장 유망한 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바이오생명제약과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제조공정 및 품질 관리(GMP) 등의 실무교육을 통해 바이오 생명제약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창업학부에선 소자본 점포 경영환경을 바탕으로 실무중심 창업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벤처지원 사업 매칭을 돕고 창업센터도 만들어 지원한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지금도 IT계열뿐만 아니라 미용계열에서도 창업 수요가 많다”며 “학내 창업 경진대회를 여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성공적인 창업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승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4. 4[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5. 5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6. 6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7. 7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8. 8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9. 9[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수도권 주택 공급 위해 그린벨트까지 택지로 활용… “이거 맞나?”
  8. 8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9. 9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10. 10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