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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2021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영상 부문 ‘장려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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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26일 발표한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이 주관하는「2021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에서 영상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3일부터 54일간 스티커디자인, 영상, 웹툰ㆍ수기 등 3개 부문에 대해 ‘대국민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안전의식 제고’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해 총 315점이 접수됐으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평가위원의 심사를 통해 2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도구 구정홍보단(영도산다라)에서 자체 제작한 이번 영상은 ‘해양부대, 해양안전을 사수하라!’라는 주제로 TV 프로그램인 ‘강철부대’를 패러디해 국민에게 해양안전수칙을 홍보하는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부산해양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해양경찰관이 직접 출연해 선박안전수칙, 레저안전수칙을 알려주는 등 현장감을 살려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국내 유일 섬 자치구인 영도구에는 다수의 연안이 있으며 하리항 등 어촌마을에 거주하며 어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많아 해양안전에 관한 홍보가 필요했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국민들이 해양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는 2019년부터 자체 제작한 영상으로 영상콘텐츠공모전에 적극 도전해 인사혁신처에서 주최한「제1회 적극행정 홍보콘텐츠 공모전」‘최우수’,「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 공모전」‘대상’,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최「2019년 청렴콘텐츠 공모전」‘대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찰나 영상제」‘최우수’,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지역혁신 영상 공모전」‘대상’, 기획재정부 주관 「한국판뉴딜 영상 공모전」‘최우수’를 수상했고, 2021년 인사혁신처 주최 「제2회 적극행정 홍보콘텐츠 공모전」‘최우수’를 수상한 바 있다. 이현정 기자 okey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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