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물품과 자가진단키트 준비등 철저한 준비로 안전하게 실습 진행
동주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18개 학과에서 762명의 재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과전공과 관련한 산업체에서 현장실습 중인 학생들은 420명이 산학협력 업체에서 직접 실습중이며, 342명은 직/간접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간접실습의 경우 산업체 현장과 동일한 환경으로 만들어진 학과별 현장미러형 실습실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산업체 현장의 슈퍼바이저가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복지과의 경우 4주 160시간의 현장실습의 의무학과로서 63명의 학생이 총 23개 기관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8명의 학생이 실습중인 모자보호시설 한나빌리지(원장 김요석)의 현장실습 지도를 담당하는 김상천교수는 “사회복지과의 경우 서부산 권역의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예비사회복지사로서 현장실습에 임하고 있으며, 기관의 관리자들은 학기 중 겸임교수로서 학생을 지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과 함께하는 학생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동주대 현장실습지원센터의 이현영 팀장은 “현장실습에 참가한 학생들의 안전과 보건위생을 최우선으로, 실습생을 위하여 방역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장실습지원센터에는 응급조치용으로 자가진단키트까지 준비하는 등 특별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마련하여 안전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라고 밝혔으며 지방이나 원거리 학생들이 현장실습 할 경우 방항 중 교내 기숙사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및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LINC+)사업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서 서부산 취업 명문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