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남항동 까치배움터(남항동장 정옥기)에서 28일 관내 성인 10여 명을 대상으로 ‘마크라메 공예’ 교실을 개강했다.
마크라메 공예란 도구 없이 손으로만 매듭을 엮어 가방, 목걸이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제작 하는 매듭 공예다.
특히 정해진 틀 없이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매주 수요일 총 5회로 진행된다.
정옥기 남항동장은 “2020년 프로그램 수강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본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새롭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더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찬영 기자 chxxyxxng@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