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음식점 유흥주점 제조업체 등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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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광주 광산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선 시민들 앞에 구청 관계자가 열기를 식히는 물을 뿌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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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9일 오후 1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6명(창원 40명, 김해 29명, 양산 7명, 함안 5명, 밀양 4명, 합천·진주 각 3명, 사천·함양 각 2명, 거제 1명) 추가돼 누적 7029명이라고 밝혔다.
창원 음식점 관련해 2명이 추가됐다. 지난 2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창원 제조업체 관련해 중국 국적 외국인 1명이 확진됐다.
마산 유흥주점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됐다. 김해 유흥주점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됐다. 창원 부품공장 관련해서도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이외에는 기존확진자 도내외 접촉자이다. 감염 경로 불상 환자는 27명이다.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창원시는 방역 강화를 위해 4단계 격상을 협의 중이다.
울산에서는 신규확진자가 18명 추가됐다. 부산 유흥주점 접객원 관련해 1명이 확진됐다. 이외에는 기존확진자 접촉자가 대부분이다. 몽골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하던 해외입국자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환자는 2명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