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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코로나19 선별진료소. 국제신문DB |
부산시 방역당국은 1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2명 추가돼 누적 833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일주일 신규 확진자 평균(7월 26일~8월 1일)은 75.86명이다. 이는 지난주 일주일 평균(97.86명)보다 22명 가량 줄어든 수치다.
부산시 신규 확진자는 지난 28일 82명이 발생한 이후 3일간 소폭 하락(78명→75명→61명)했다.
72명 확진자 중 해외입국자 4명, 접촉자 53명, 감염원 조사중 15명이다. 접촉자 53명은 가족 23명, 지인 11명, 직장동료 10명이다.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카페에서 3명, 식당, 목욕장, 학원, PC방, 체육시설에서 1명씩 확인되었고 타 지역 동선이 1명이다.
지자체별로 살펴보면 중구 1명, 서구 1명, 동구 1명, 영도구 2명, 부산진구 9명, 동래구 7명, 남구 6명, 북구 6명, 해운대구 11명, 사하구 4명, 금정구 3명, 강서구 2명, 연제구 1명, 수영구 4명, 사상구 5명, 기장군 3명, 타시도 2명, 해외 4명이다.
신규 집단 감염사례는 사하구 금융시설과 해운대 소재 카페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하구 금융시설의 경우 전날 직원 1명이 확진됐고 이 날 동료 직원 5명이 추가 됐다.
해운대 카페의 경우 방문자가 29일 확진 됐으며 방문자 2명과 운영자가 확진됐다. 해당 카페는 테이블 5개 정도가 들어가는 비교적 작은 규모로 알려졌다. 시 방역당국은 해당 시간대 카페를 방문한 이용자에 대해 전수조사 중이다.
전날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해운대구 대형판매시설은 오늘 격리 중인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확진자는 직원 7명 접촉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래구 목욕장은 오늘 이용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106명이다.
한편 시 방역당국은 2일부터 60세에서 74세 연령층의 백신 접종 예약을 진행한다. 내일 저녁 8시부터 이달 31일까지 사전예약시스템과 콜센터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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