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항공·기계·간호·보건 분야 특화…산학 일체형 주문식 교육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21-08-25 18:21:31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수시 1차 664명, 수시 2차 73명 선발
- ‘고숙련일학습병행 콘텐츠’ 최종 선정
- 6개 기업과 취업지원 거점센터 협약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항공·기계와 간호·보건 분야의 특화된 교육체제를 바탕으로 경험 기반 중심의 창의 융합형 인재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동원과학기술대는 항공·기계, 간호·보건 분야에 특화된 교육체제를 바탕으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사진은 항공정비과 실습 모습.
■ 입학 후 진로설정부터 밀착 지원

동원과기대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일반재정지원대학에는 전국 133개 전문대 가운데 상위 73%인 97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로써 대학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교육부로부터 일반재정을 3년간 지원 받게 됐다. 또한 전문대 최초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 교육기관 지정, 해외 취업 지원 K-Move사업, 산업기사 자격취득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운영, 글로벌현장실습사업, 치매 극복 선도대학 등이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2014년부터 일학습병행 재직자 단계부터 시작해 재학생 단계를 거쳐 최근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고숙련일학습병행(P-Tech) 실감형콘텐츠 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전문대학의 설립 이념인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전문직업인 양성에 부응하기 위해 진로설정에 따른 현장중심 역량기반 전공 교육과정(CDR·Career Development Roadmap) 및 CDR 지도교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입학 후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체계적 취업준비를 위한 밀착 지원을 통해 전 학과 학생이 진로설정에서부터 전공 직무분석,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전략(스피치), 이미지메이킹, 노동법 지식 습득을 통해 취업역량을 높이고 있다.

실무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일체형 주문식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대학 정규 교과목 수업에 산업체 실무자가 직접 강의하는 산학융합교과목을 운영하고, 기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수행, 전공·창업동아리 운영, 상시 기업체 현장방문실습 (Field Training Program) 등으로 창의 실무융합 인재를 양성한다. 또 교수와 기업이 연계해 학생이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No-teaching Self learning’ 산학교육도 운영한다.

아울러 취업지원을 위한 ㈜잡앤아스 등 6개 업체와 취업지원 거점센터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부산-울산 취업지원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기업네트워킹을 활용한 취업지원 거버넌스를 만들었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해 상담 및 취업 지원,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프로그램 활용, 지역 고용 활성화와 취업률 제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며, 거점센터 체결 기관은 양산센터 2곳, 울산센터 1곳, 부산센터 5곳으로 총 8개 기관이다.

동원과기대는 교육에 대한 재투자가 강한 대학으로 교육비 환원율이 213%에 달한다. 교육비 환원율은 등록금 수입 대비 전체 교육비 투자 비율을 말하는데, 교육의 질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 중 하나다. 교육비환원율 213%는 전국 대학 중에서도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높은 비율이다. 또한 국가장학금 및 성적 우수 장학제도 등 2020년 기준 재학생 95%가 장학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장학지급액은 380만 원에 이른다.

■ 2022학년도 수시모집 세부사항

동원과학기술대의 2022학년도 모집학과는 17개이며, 입학정원은 756명(정원내 756명, 정원외 175명 총 931명)이다. 다음 달 10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수시모집 1차에서 664명을 선발하고, 오는 11월 8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는 수시 2차에서 7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모집의 결원은 정시모집에서 충원한다.

수시모집은 정원내 전형으로 일반고 특별전형, 특성화고 특별전형, 비교과전형, 독자전형(검정고시, 자격증 등)으로 구분하고 정원외 특별전형은 학사, 농어촌, 외국인, 만학도 및 재직자, 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으로 구분해 별도로 175명을 모집한다.

성적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과 출석성적을 반영하며, 학생부 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 10과목을 본다. 지정교과 5과목(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최고 성적 5과목)과 선택교과 5과목(전 과목 중 5과목, 단 예·체능 과목은 제외)을 반영한다.

면접은 학생부(출석포함) 전형의 경우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하며, 비교과 전형은 면접 70%와 학생부(출석포함) 성적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모집 시기별 학과 및 전형에 관계 없이 원서는 2개까지 복수지원 가능하며, 수시모집에는 전체 학과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수시모집 1차 면접은 오는 10월 15~17일에 실시하며, 대학 입학홈페이지(https://ipsi.dist.ac.kr/ipsi/Main.do)에서 지원한 학과의 면접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전년도 입시 결과, 제출서류, 학생부 성적반영 방법, 동점자 처리방법 등도 대학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 국토부 지정 항공정비사·드론 교육기관

- 웰니스융합학부 만학도에 새 기회 제공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항공학부는 미래 항공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는 학과다. 국제적 감각을 갖춘 항공정비사 및 항공부사관 등 미래 스마트 항공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부울경 최초로 항공정비과를 개설해 전문대 최초 국토교통부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과 드론 전문교육기관 동시 지정, 전문대학 최초 산업인력공단 우수항공 실시시험장 등 전국 넘버원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항공학부는 재학생·졸업생 중 42명이 지난해 국토부에서 시행한 항공정비사 면허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청년취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 한국항공서비스 국방과학연구소(ADD) 군무원 등 항공 관련 대기업에 12명이 취업하고, 항공부사관에 30명이 합격했다.

호텔외식조리과는 세계 식문화와 식품·조리 전반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호텔 및 외식산업체에 종사할 조리사로서 교양과 인격을 겸비한 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1991년에 신설된 부울경 최초의 조리과로, 특급호텔 총주방장 출신의 교수진과 국내 최고의 분야별 전문화된 조리 실습실을 완비했다. 다양한 요리경진대회에 참가해 많은 학생이 우수한 실력으로 수상을 하기도 했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와 기업에서 이론교육을 병행하는 일학습병행을 운영한다.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연수 과정을 제공하고, 직무 역량과 어학 능력을 향상시켜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하는 K-Move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웰니스융합학부는 고령화 사회가 요구하는 체력 및 영양 관리에 관한 교육을 제공한다. 건강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운동과 재활, 영양, 식품 분야에서 종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현장 중심 역량기반 과정으로 탄력적 운영을 통한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한발 앞서 준비하는 만학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웰니스융합학부에는 웰빙외식창업과와 건강스포츠과가 있으며, 웰빙외식창업과는 재직자 및 성인학습자를 위한 차별화된 웰빙요리 실습과 100세 시대의 건강과 창업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최승희 기자

◇ 2022학년도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수시모집 전형 유형별 전형 방법

구분

전형구분

성적반영 비율

성적반영 방법

정원내
전형

특별전형(일반고,
특성화고, 대학자체)  

 총점 100점
 전체학과 : 교과 60점
+출석 10점+면접 30점

 출석 : 1, 2학년 적용
 성적반영 : 3학년 1학기까지
 - 지정교과 5과목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최고성적 5과목)
 - 선택교과 5과목(전 과목중 5과목, 예체능 과목 제외) 
 계열석차 백분율 ==> 등급환산

비교과전형

 총점 100점
 전체학과 : 면접 70점
+출석10점+교과 20점

정원외
전형 

대학 및 전문대학
졸업자 전형

 총점 100점, 전체학과 : 평균평점 70%+면접 30% 

농·어촌전형, 만학도/재직자 전형, 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

 총점 100점, 전체학과 : 교과 60점+출석 10점+면접 30점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

 서류전형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3. 3“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4. 4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5. 5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6. 6“‘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7. 7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8. 8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9. 9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10. 10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5. 5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6. 6[속보]‘재정 빨대’·사과 논란 추미애, 국감서 소방관들에게 재차 사과
  7. 7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8. 8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9. 9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10. 10국힘 박수영, 퐁피두 백지화에 1인 시위…”도시 경쟁력 높일 기회 날려“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4. 4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5. 5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6. 6[뭐라노] ‘가덕’ 공사비 상향 문서화 갈등…11월 착공 불투명
  7. 7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8. 8‘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9. 9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0. 10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3. 3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4. 4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5. 5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6. 6“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7. 7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8. 8[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9. 9해임 억울해 모금한다더니…초등제자 성추행 벌금 납부(종합)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4. 4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7. 7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8. 8[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9. 9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10. 10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우리은행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최상급 교육·첨단 일자리…부울경 선순환 구조로 정착 유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