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21일 부산 울산 경남에는 비가 내리겠다.
 |
| 국제신문 DB
|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상층 저기압이 느리게 북동진하면서 우리나라로 찬 공기가 유입돼 불안정한 가운데 이날 오전 6시께 경남서부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6시까지 부울경 전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대기 하층으로 습한 공기가 강한 남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아침부터 낮 사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20~70mm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5도, 경남 25~27도로 전날(25~29도)과 비슷하겠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달이 뜨는 시간은부산 오후 6시50분, 울산 6시49분, 창원 6시51분, 통영 6시52분, 거제 6시51분, 진주 6시54분, 밀양 6시51분으로 예상된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